패션뉴스 | 2017-02-02 |
헬로비너스 나라와 우태운, 새로운 대세 커플로 주목!
버커루, 비주얼 대세 나라와 예능 대세 우태운 시즌 모델로 발탁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2017년 S/S 시즌 모델로 올 봄 가장 기대되는 대세 스타인 헬로비너스 나라와 우태운을 발탁했다.
지난 F/W 시즌부터 「버커루」의 뮤즈로 활동한 헬로비너스 나라는 무결점 바디 라인과 고혹적인 외모로 「버커루」 제품의 핏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래퍼 우태운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스웨그 넘치는 랩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버커루」는 기존의 정통 데님 스타일에 젊은 감성의 시크한 디자인을 더욱 부각한 영 라인을 올해 새롭게 선보이며 이들의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시즌 모델로 선정했다.
락시크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버커루」 화보 촬영은 나라, 우태운 커플이 만들어내는 매혹적 분위기 속에 프리미엄 데님과 타투 프린트의 유니크한 티셔츠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버커루」는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버커루」 공식 SNS를 통하여 ‘Who is the NEXT BUCKAROO model?’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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