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2-01 |
잠뱅이, 데님 활용한 '실속 만점' 졸업선물 제안
'업 사이클링 백'과 '기모 본딩 팬츠'로 실용적인 아이템 제안
설렘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졸업 시즌이 돌아왔다. 축하의 마음을 담은 졸업 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실용적인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실속 가득한 졸업 선물을 제안한다.
▶ 단 하나뿐인 나만의 BAG
↑사진 = '잠뱅이X리나시타' 업 사이클링 백, 상품 바로가기 GO >>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선물하고 싶다면 '업사이클링 백'을 활용해보자.「잠뱅이」와 업 사이클링 브랜드 「리나시타」가 함께한 '업 사이클링 백'은 유행이 지난 데님 의류를 재단해 특수 가공한 원단으로 만든 제품이다. 각기 다른 청바지들이 가진 특유의 워싱과 컬러감이 돋보여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잠뱅이」관계자는 "업 사이클링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컬러의 업사이클링 백을 출시했다"며 "취향에 따라 선물이 가능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졸업 선물이 될 것"이라 전했다.
▶ 따뜻하면서 세련된 기모 본딩 팬츠!
↑사진 = '잠뱅이' 기모 본딩 팬츠, 상품 바로가기 GO >>
「잠뱅이」의 청바지는 다양한 핏과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에 다양한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청바지를 졸업 선물로 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잠뱅이」의 데님 시리즈는 내피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지금부터 간절기까지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핏과 데미지 디테일, 계절감을 살린 워싱과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속 만점 선물이 될 것이다.
<사진 제공: 잠뱅이>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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