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1-31 |
[그 옷 어디꺼] '봉봉이 아빠' 윤현민, 하얀눈에 멋스러운 패딩 어디꺼?
'지프스피릿'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패딩으로 겨울 패션 완성
배우 윤현민이 '나 혼자 산다' 를 통해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인테리어 및 패션 센스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에 긴 기럭지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그는 데님팬츠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아노락 패딩이 하얀 눈과 대조를 이루는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윤현민 패딩은 「지프스피릿」 제품으로 김영광이 '로피시엘 옴므' 2월호 화보에 화이트 색상의 패딩을 착용해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현민은 3월 첫 방송 예정인 OCN '터널' 속 형사 '김선재'역을 맡았다.
↑사진 = 윤현민이 착용한 '지프스피릿' 패딩, 상품 바로가기 GO >>
<사진 제공: 윤현민 인스타그램 / 지프스피릿>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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