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1-24 |
구하라, 봄을 부르는 플라워 공항 패션 '역시 패셔니스타'
'베네통'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카멜 재킷으로 감각적인 페미닌룩 완성
구하라의 감각적인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오후 구하라는 베네통 화보 촬영 차,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구하라는 뷔스티에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데님 팬츠와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 라이더 재킷을 레이어드 해 세련된 페미닌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트위스트 펌은 한 층 더 러블리한 스타일을 부각시켜줬다.
한편, 구하라는 카라 해체 이후 공식 활동 없이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제공: 베네통>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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