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1-19 |
올젠, 봄까지 활용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더 뉴 패팅' 제안
날씨 변화에 단품 혹은 레이어드 활용으로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이 지금부터 봄까지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더 뉴 패딩(The New Padding)’을 출시했다.
「올젠 」의 더 뉴 패딩은 겨울부터 봄까지 다양한 날씨 변화에도 단품 혹은 레이어드 활용으로 대처할 수 있어 실용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헤비 아우터 안에 더 뉴 패딩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으며, 봄철에는 티셔츠 위에 더 뉴 패딩을 걸쳐 쉽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부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더 뉴 패딩은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의 밝은 컬러로 출시돼 겨울 시즌 패딩과는 다른, 보다 경쾌하고 산뜻한 무드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 퀄팅 패턴은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주니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젠 」의 더 뉴 패딩은 24만 8000원에 출시됐으나, 오는 2월 12일(일)까지는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으로 20% 할인된 가격인 19만 8400원에 판매된다.
「올젠 」 관계자는 “더 뉴 패딩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시기부터 산들바람 부는 봄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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