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1-18 |
김영광, 여심 흔드는 비주얼 남친룩 '빈티지 캐주얼의 정석'
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지프 스프릿'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
배우 김영광이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표지 속 김영광은 학 모양의 자수가 돋보이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진을 매치한 빈티지 분위기의 남친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영광이 착용한 의상은 제이엔지코리아가 전개하는 편집샵「존화이트」의상으로 알려졌다.
'자유로운 일탈'을 표현한 또 다른 화보에서 김영광은 짧은 리젠트컷에 애쉬그레이 컬러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남성적 매력을 과시하며「지프스프릿」의상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배우 김영광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옴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로피시엘 옴므, 지프>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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