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1-18 |
잠뱅이, 빅스가 추천하는 편안하고 세련된 '설날 귀성길 패션'
데님 브랜드 '잠뱅이' 다운점퍼와 데님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정유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 패션에 대한 고민이 많다. 명절에는 차안에서 장시간 앉아 이동해야하는 만큼 편안한 복장이어야 하는 것은 물론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만나는 자리에 최소한의 격식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
이에 귀성길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아이돌 빅스와 함께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장시간 이동에도 끄떡없는 편안한 '초경량 다운점퍼'
도로 위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귀성길에는 '초경량 점퍼'를 이용한 가벼운 레이어드 패션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잠뱅이」의 초경량 다운 시리즈는 다운 점퍼, 스테디움 점퍼, 베스트 스타일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어 손쉽게 레이어드가 가능하며,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방한효과까지 뛰어나 실내와 야외활동에 편안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랫만에 친척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사진 속 빅스처럼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의 베이직한 컬러로 스타일링하여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 빅스가 입은 잠뱅이 초경량 스테디움 점퍼 상품 바로가기 GO >>
▶ 가족, 친지들과 만남을 책임지는 세련미 넘치는 '데님 시리즈'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 '데님'을 추천한다. 청바지는 포멀한 셔츠부터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까지 어느 상의를 매치하더라도 캐주얼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잠뱅이」의 데님 팬츠 시리즈는 다양한 워싱과 디자인은 물론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핏과 디테일로 체형에 구애 받지 않고 슬림하고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귀성길에는 디스트로이드 진과 같이 데미지가 많은 것보다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최소한의 격식을 차리는 것이 좋으며, 스키니 보다는 일자핏으로 부드러우면서 단정한 인상을 심어주자.
↑사진 = 빅스가 입은 잠뱅이 프린트 웰론 베스트 상품 바로가기 GO >>
<사진제공: 잠뱅이>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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