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1-16 |
지이크 파렌하이트, 새 모델로 배우 '이종석' 발탁
대세남 이종석 통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 남성 스타일 제안
배우 이종석이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대표할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2017 S/S 시즌부터 배우 이종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새로운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종석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브랜드에 긍정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2017 S/S 시즌 컨셉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이상진 이사는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남녀노소 사랑 받는 대세남 배우 이종석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배우 이종석이 보여 줄 2017 S/S 시즌 브랜드 제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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