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1-19 |
코웰패션 「화숙리란제리」와 코웍
우아하고 비밀스런 디자인으로 여심공략
코웰패션(대표 이순섭)이 홈쇼핑 유통의 대표 이너웨어 브랜드인 「화숙리란제리」와 코웍으로 신작 ‘Le Zenith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숙리란제리」의 ‘Le Zenith Collection’은 특유의 화려한 레이스와 우아한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가돼 우아함을 배가했다.
지난 1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런칭 방송에서는 「화숙리란제리」의 베스트 아이템인 ‘갈라 팬티’를 포함해 브라, 팬티 각 5종에 세컨 팬티 5종, 특별 추가 구성품인 ‘피치색 슬립가운’과 ‘화이트 넥스카프’를 19만8천원에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화숙리란제리」를 이끌고 있는 이화숙 디자이너는 트렌드를 창조하는 국제적 명성의 디자이너로 1999년 「보라」 런칭 이후 ‘Flair Fashion’, ‘Gold Coast Fashion Award’ 등 국제대회 상을 휩쓸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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