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1-11 |
마이클 코어스, 희망과 복을 부르는 레드&골드 아이템 제안
붉은 닭의 해를 맞아 레드와 골드 컬러의 다양한 아이템 출시
2017년은 정유년, 붉은 닭의 해다. 닭은 어둠을 끝내고 새벽을 알리는 것으로 희망을 상징하며 붉은 닭은 행운과 희망, 번창의 상징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에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희망과 복을 부르는 정유년을 맞이해 레드와 골드 아이템들은 선보인다.
▶ 복을 부르는 레드!
「마이클 코어스」는 복을 부르는 레드 계열의 아바 페이턴트 스몰백과 지니 골드 스터드 크로스 바디백을 출시했다.
아바백은 체리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소가죽 페이턴트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리함을 더해줬다. 작은 사이즈로 출시돼 레드 계열 컬러가 다소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도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지니백은 한쪽 면에 골드 스터드가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다. 테슬과 체인 디테일은 빈티지한 느낌을 전해 스타일에 힘들 주고 싶을 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밋밋함을 싫어하는 감각적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희망을 담은 골드!
「마이클 코어스」는 떠오르는 태양의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듯한 골드 컬러의 신디 돔 크로스 바디백과 장지갑도 선보였다.
신디 돔 크로스 바디백은 고급스러운 페일 골드 컬러 백으로 톤 다운된 겨울 아우터에 포인트를 주기 좋으며 여성스러운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로즈 골드 색상의 글리터 장지갑은 다양한 카드 수납 공간과 함께 휴대폰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미니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을 더했다.
<사진 제공: 마이클 코어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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