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7-01-06

킴 카다시안, 넝마주이 데님 패션의 끝판왕 '급이 다른 파격'

최근 킴 카다시안은 속살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주머니의 안감이 그대로 노출된 갈가리 찢어진 보이프렌드 진으로 데님패션의 극단을 보여주었다. 마치 넝마주이 패션을 연상시키는 카디사안표 데님 패션은 유행할까?




킴 카다시안의 팬들이라면 최근 그녀가 잠시 행방불명(?)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파리패션위크를 참관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 중 무장강도에게 천만달러에 달하는 보석을 빼앗기는 큰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가 시즌을 맞아 킴 카다시안은 건재를 과사하며 다시 나타나 패밀리 비디오와 아들 세인트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거리에서도 그녀는 약간의 이지(Yeezy)와 쇼킹한 세퍼레이트를 믹스한 자신의 시그너처룩으로 돌아온 것같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서부의 벨 에어에 있는 저택에서 이지 시즌4 컬렉션의 힐로 자신의 옷차림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녀의 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격성을 엿볼 수 있다. 속살 노출과 함께 주머니의 안감이 그대로 노출된 갈가리 찢어진 보이프렌드 청바지기 때문이다.




그녀는 스냅챗에 올린 사진에 '찢어진(Torn)'이라는 사진을 올려 자신이 입은 데님 디테일을 강조했다. 파리에서의 강도 사건과 카니예 웨스트와의 불화설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 몇 개월동안의 심경을 반영한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파격적인 넝마 데님 패션에 오버사이즈 크롬하츠 후드 티를 매치해 전형적인 요즘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베트멍의 패치워크 데님과 달리 파격적인 디스트로이드 진을 선보였다. 과연 이 스타일이 유행할까?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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