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필름 | 2013-11-11 |
쿠아 티파니 메이킹 작업
여성복 브랜드 「쿠아」가 전속 모델로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발탁하고, 새 시즌 광고 촬영 현장을 9월 6일 공개했다. 코오롱은 “이날 공개된 사진은 티파티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뿐 아니라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팔색조 매력을 담아냈다”며 “특히 평소 티파니의 애견 ‘프린스’가 함께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캐주얼 브랜드 「쿠아」는 최근 재정비를 마치고 올 가을•겨울(F/W) 시즌에 다시 한번 공격적인 브랜드 볼륨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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