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2-27 |
잠뱅이 '빅스 점퍼ㆍ데님 시리즈' 연말연시 기프트 제안
강추위 대비한 보온성과 패션 스타일 모두 갖춘 아이템 추천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한 선물로 '빅스 점퍼'와 '데님 시리즈'를 제안한다.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스타일과 보온성을 두루 갖춘 패션아이템을 추천한다.
「잠뱅이」의 전속모델 ‘빅스’의 이름을 딴 ‘빅스 점퍼 시리즈’는 풍성한 라쿤 퍼가 특징인 ‘라쿤 퍼 다운패딩’과 팔 부분 배색이 포인트인 ‘빅스 다운 점퍼’로 구성됐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는 물론이고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춰 올 겨울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빅스 점퍼 시리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핏과 컬러로 받는 사람의 체형과 취향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덕 다운 충전재로 한겨울에도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모임에 멋스러운 캐주얼룩으로 연출 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30년 전통의 데님 브랜드답게 「잠뱅이」의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데님 시리즈는 내피 소재에 따라 제이 웜(J-WARM) 기모 데님 팬츠와 슈퍼 제이 히트(SUPER J-HEAT) 밍크 데님 팬츠로 구성,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소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잠뱅이」의 데님 시리즈는 내피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핏과 데미지 디테일, 계절감을 살린 워싱과 컬러들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