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6-12-26 |
마에스트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속 알파카 코트 인기
월계수 코트, 마에스트로 론칭 30주년 나폴리 전통 슈트 제작 기술 구현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삼도(차인표 분)가 제작한 '마에스트로 겨울 알파카 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테일러 역의 삼도(차인표 분)가 제작한 월계수 코트는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나폴리 전통 슈트 제작 기술을 그대로 구현해 만든 제로마스터 컬렉션의 코트이다.
이태리 수입의 알파카 혼방 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해 추운 겨울 시즌에 제격이다. 투톤 컬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 그리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카라와 싱글 버튼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포멀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알파카 코트 속 라벨에 ‘월계수 양복점-마에스트로’가 쓰여 있어 앞으로 월계수 양복점에서 새로운 라인이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어 기대를 낳고 있다.
한편,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제작지원하고 있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앞으로도 극 중에서 월계수양복점의 장인 정신과 함께 「마에스트로」 특유의 모던한 수트 메이킹 기법으로 구현된 다양한 스타일을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 = '월계수'에서 차인표가 제작한 '마에스트로 겨울 알파카 코트' 상품 바로가기 GO >>
<자료 제공: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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