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6-12-23 |
데코, 일상복을 연말 파티룩으로 활용하는 스타일링 팁 공개
데일리 코트와 원피스, 돋보이는 퍼 코트 등 다양한 연말 베스트 스타일링 제안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각종 연말 모임으로 바쁜 때가 돌아왔다. 가족, 연인과 함께, 또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연말 모임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뜻 깊은 자리로 이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패션이다. 연말 모임 스타일링이 걱정이라면 평소 데일리룩에 매치하던 코트, 자켓, 원피스를 모임 분위기에 맞게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하는 것이 필수이다.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데코(DECO)」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연말 모임룩을 제안한다. 과함 없이 차분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코트와 원피스, 그리고 돋보이는 퍼(FUR) 코트까지 다양한 연말 베스트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 '레드' 포인트로 과함없이 차분한 데일리룩!
연말 모임 때문에 평소에 입기 힘든 화려한 옷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피스나 정장 바지처럼 활용도 높은 옷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장 돋보이고 싶은 연말 연시라면 뉴트럴 컬러의 데일리룩과 함께 좀 더 강렬한 포인트 컬러를 조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 중에서 연말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당연 레드! 강렬한 레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버건디,와인,레드 브라운 등의 컬러를 선택하여 좀더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한 라인에 절제된 장식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데코」코트는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더해 데일리룩에 안성맞춤으로 어떤 하의와도 매치가 가능하다. 와인컬러가 조합된 체크 패턴의 롱 코트는 와이드한 카라와 소매에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져 별다른 액세서리없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짙은 와인컬러가 돋보이는 니트,스커트는 세련된 컬러와 더불어 심플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로 원피스 느낌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며 베이직한 코트로 매치하면 포인트 컬러로 제격이다.
▶ '퍼(Fur)' 스타일로 누구보다 럭셔리하게!
좀 더 럭셔리하고 돋보이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겨울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퍼 스타일을 눈 여겨 봐야한다. 퍼는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며 누구보다 우아하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퍼 코트는 연말 모임에 원피스나 와이드 팬츠 등과 함께 매치하면 누구보다 럭셔리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데코」의 심플한 퍼 코트는 엉덩이까지 오는 기장에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로 그레이와 블랙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다. 블랙과 그레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또 다른 퍼 코트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안성 맞춤이다.포켓의 퍼는 100% 천연 폭스로 탈 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연말 룩을 연출 할 수 있는 「데코」스타일은 데코앤이 자사 온라인 편집샵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오직 캐쉬스토어에서데코(DECO) 전구매 고객에 리얼레더폴딩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 : 데코>
패션엔 장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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