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6-12-13

파워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 2016 파워 스타일 10

항아리병 몸매로 유명한 글로벌 파워 셀러브리티 1위, 킴 카다시안이 올 한해 선보인 의상 중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빅 스타일 10가지를 온라인 미디어 <팝슈가>가 공개했다.




2016년 킴 카다시안의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일은 당연히 섹시 룩이다. 킴 카다시안은 약간의 노출과 함께 벌거벗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시그너처인 섹시 스타일을 고수한다. 그녀는 프레스, 파파라치, 동료 셀러브리티들을 놀라게 하거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을 즐기고, 또한 사람들의 시선에 게의치 않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159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허리가 가늘고 바스트와 힙이 표준에 비해 과도하게 발달한 콜라병 몸매와 심지어 임신한 몸에도 그녀만의 섹시룩을 고수하며 끊임없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파워 셀러브리티로 통한다.


올해 역시 그녀 특유의 섹시한 시그너처 스타일은 스트리트나 인스타그램에서 거침이 없었으며 시스루와 빈티지 실루엣의 파격적인 레드카펫 의상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온라인 미디어 <팝슈가>가 선정한  킴 카다시안의 2016 파워 스타일 10을 만나보자.



멧 갈라 드레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랙터 올리비에 루스테잉 디자인한 갑옷 느낌의 메탈릭 아이템을 매치했다. 




'보그 페스티벌'에서 입은 칵테일 드레스. 대중들은 런던에서 열린 보그 페스티벌에서 킴 카다시안이 입은 케이프같은 미디 드레스의 살짝 비치는 느낌을 좋아했다.





예상 밖의 선택, 화이트 가운.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발렌티노가 주최한 이벤트의 일부로 로마에서 열린 오페라에 참석했다. 하지만 발레티노를 입는 대신 부부가 결혼 기념일을 축하할 때 입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 드레스 선택했다.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시스루 드레스. 영국 켄싱턴 정원에서 열린 보그 영국판 100주년 기념 갈라 디너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여신이 느낌 충만한 로베르토 카발리 쿠튀르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섹시한 빈티지 미니 드레스. 2016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옷장 안쪽에서 찾아낸 빈티지 갈라아노 드레스를 입고 카니예 웨스트 옆에 서있다. 특히 팬던트 목걸이와 끈이 달린 샌들이 주름이 잡힌 미니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메탈릭 모녀 패션. 킴 카다시안과 딸 노스 웨스트는 뉴욕패션위크에 앞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카니예 웨스트 패션쇼에 참석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파이프 오브 파블로' 투어를 시작했기 때문에 킴 카다시안과 딸은 행사를 위해 아주 특별한 매칭 베트멍 드레스를 선택했다.




벨벳 스트리트 스타일. 대중들은 비대칭 맥시 드레스를 입을 때의 균형감을 좋아한다. 특히 드레스 밑에 언뜻 보이는 뱀가죽 부츠는 물론 어두운 색조와 어울리는 고급 모피 핸드백 선택은 탁월했다.




따끈따끈한 발망 드레스.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파리패션위크에서 런웨이 쇼가 끝나자 마자 신상인 2017 봄 라인을 킴 커다시안과 코트니 러브에게 바로 입혔다. 킴 카다시안은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애프터 파티에서 이 룩을 선보였다.  




발렌시아가 트렌치와 부츠. 킴 카다시안은 발렌시아가의 2017 봄/여름 런웨이 쇼의 앞좌석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사이-하이 부츠를 신고 페티시즘 룩의 라인업으로 첫 선을 보일 컬렉션과 톤을 맞추었다. 특히 오프 더 숄더를 연출하기 위해 허리를 묶은 트렌치 코트는 섹시미를 연출했다.




레이스와 란제리. 킴 카다시안은 2017 봄/여름 지방시 패션 쇼에서 레이스와 란제리가 얼마나 정교하고 여성스러운지를 잘 보여주었다. 어깨를 드러낸 실루엣과 PVC 신발 착용은 요즘 그녀가 좋아하는 트랜드 중 일부라고 한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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