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2-12 |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릴리브', '크리스마스 럭키박스' 진행
시그니처&베스트 아이템 한정 수량 선보이며 행운 이벤트도 동시 진행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브릴리브(BrilliV)」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릴리브」는 뉴욕 맨해튼 도시의 빛과 컬러를 컨템퍼러리한 감성으로 풀어낸 주얼리 브랜드로, 맨해튼 헨지의 장면을 담은 반지, 브루클린 브리지 교각라인을 형상화한 팔찌, 뉴욕 메트로맵에서 모티브를 얻은 귀걸이 등 뉴욕 감성을 듬뿍 담은 액세서리로 이미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브릴리브」의 크리스마스 ‘럭키박스’는 브릴리브의 시그니처 디자인부터 베스트 셀링 아이템을 1년에 단 한 번, 홀리데이 시즌에만 세트가 9만원과 5만원 박스 두 가지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그 동안 큰 인기를 얻었던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 팔찌 중 두 가지 아이템을 총 10세트 구성 하였으며, 럭키박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브릴리브」의 시그니처 화이트 V참 장식과 팔찌를 세트 증정한다.
특히, 고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하고자 응모권 추첨을 통해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홀리데이 나잇을 보낼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행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12월 9일부터 25일까지 「브릴리브」 전 매장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대구백화점 본점, AK플라자 분당)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 출처: 브릴리브>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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