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1-13 |
「뉴발란스」 고양 마라톤 대회 참가권 쏜다
러닝화 구매고객 300명에게 마라톤대회 참가권
이랜드(대표 박성경)에서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오는 3월 6일에 개최 예정인 ‘고양 중앙 마라톤 2011’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기념으로 런닝화 구매 고객 선착순 300여명에게 마라톤 대회 참가권을 증정한다.
「뉴발란스」 런닝화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4만원 상당의 대회 참가비 없이 마라톤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중 원하는 코스에 무료로 참가 신청 할 수 있다.
「뉴발란스」 런닝화(MR/WR870)은 경량성과 안정성, 가격 경쟁력 모두 갖춘 제품이다. 270사이즈를 기준으로 무게는 284g 정도로 가볍고 유연하며 뒤축에 「뉴발란스」 특화 소재인 에너지(N-ergy)를 사용해 착지시 충격을 운동 에너지로 자연스럽게 전환시켜 줘 마라톤 경기용이나 트레이닝화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제품들은 새롭게 개발된 FGC(Full Ground Contact)기술이 밑창에 적용됐다. 발 앞부분과 뒤꿈치만 땅에 닿았던 기존 러닝화와는 달리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 구조로 달릴 때 중심이 이동하더라도 신체에 부담이 적고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한 발바닥 전체에 깔려있는 애브조브(ABZORB) 소재가 충격, 흡수를 완화시킨 기능성 런닝화이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최종 신청자 명단은 2월 14일 「뉴발란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