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2-07 |
원조 멜로퀸 배우 김하늘, 따라갈 수 없는 센스있는 올블랙 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컬러 매치, 세련된 공항패션 완성
원조 멜로퀸 배우 김하늘이 올 블랙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김하늘은 6일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컬러로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캐주얼한 야상에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앵클 부츠까지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패션에 스카이 블루 컬러와 레드 컬러 스트랩이 돋보이는 가방을 포인트로 매치해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김하늘이 착용한 블랙 캣츠아이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펜디 제품으로 얇고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프레임과 렌즈 양 끝에 세모 디테일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풍부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여교사’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