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2-06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사랑을 부르는 숄더백
따뜻한 컬러의 패딩 점퍼에 세련된 디자인의 '칼린' 숄더백 매치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가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9회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 눈을 맞으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정(서현진)은 따뜻한 컬러의 패딩 점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숄더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낭만닥터 김사부’ 9회에서 서현진이 선택한 와인 컬러 가방은 「칼린」 버고백 미듐 사이즈 제품으로 스퀘어 쉐입 디자인과 유니크한 포인트 스트랩이 특징이다. 방송에서 서현진은 버고백에 퐁퐁 참 장식을 추가하여 스타일링에 귀여움을 더했다.
「칼린」 버고백은 서현진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와인 컬러 외에 카키, 네이비, 블랙,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듐 사이즈 외에 스몰, 라지 사이즈까지 함께 출시됐다.
한편 「칼린」은 ‘낭만닥터 김사부’ 에서 서현진이 착용한 버고백 미듐과 퐁퐁 핑크 컬러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 출처 :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 칼린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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