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2-02 |
황정음,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세련된 패션 감각 ‘깔맞춤은 기본’
트렌디한 스타일에 화이트 컬러의 앵클부츠 포인트로 시선강탈
배우 황정음이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참석을 위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완판녀로 등극한 황정음은 이날 공항패션에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따. 네이비 컬러의 맥시 코트에 데님 부츠컷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화이트 컬러의 「슈콤마보니」 앵클부츠를 포인트로 엣지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황정음은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출처:슈콤마보니>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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