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2-01 |
리바이스, 따뜻한 청바지 '웜진' 조기 완판!
추가 생산 진행, 20~30대 젊은 층에게 입소문 타면서 인기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박성희)의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출시한 겨울 시즌 신상품 '웜진(Warm Jean)'이 출시하자마자 조기 완판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바이스」 웜진은 지난 10월 출시 이후 약 한 달 동안 높은 반응을 일으키며 1차 오더 물량이 전량 품절됐으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추가 리오더됐다. 리오더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12월 1일부터 매장에 입고된다. 「리바이스」 웜진은 보온성,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20대와 30대 젊은 층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웜진은 추운 겨울 시즌에도 따뜻한 청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하이 테크놀로지 신소재인 써모라이트(THERMOLITE)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극대화 한 청바지다. 써모라이트는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열 완충제' 역할을 하는 독자적 섬유 기술로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성이 특징이며, 청바지의 내부는 브러싱 처리해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촉감으로 제작됐다.
한편, 「리바이스」는 최고급 깃털과 다운 공급 업체인 ALLIED의 고품질 다운 충전재와 방수 기능이 우수한 경량의 폴리 소재를 사용한 겨울 방한용 헤비 다운 아우터를 연말을 맞아 20만원 중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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