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30 |
스와로브스키, 홀리데이 시즌 맞이해 ‘크리스탈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주얼리, 핸드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 구성, 신세계몰 단독 판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11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크리스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크리스탈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이벨루스」, 「미네타니」, 「피 바이 파나쉬」 등의 주얼리 브랜드와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 데님 브랜드 「더피」, 가방 브랜드 「콰니」 등 11개의 브랜드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 참여했으며, 주얼리, 핸드백, 핸드폰 액세서리 등 크리스탈이 주는 화려하고 우아한 반짝임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 리미티드 에디션’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 ‘신세계몰(SSG.COM)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사진 출처:스와로브스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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