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1-28 |
[그 옷 어디꺼] ‘이아바’ 송지효, 도회적 무드의 블루 재킷 어디꺼?
모던 페미닌 ‘아나카프리’ 블루 재킷으로 세련된 오피스 룩 연출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아바)’ 속 송지효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지효는 극 중 이선균의 아내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정수연 역할을 맡아 매회 물오른 연기력과 함께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와 슬랙스를 착용한 심플한 스타일에 블루 컬러의 재킷과 머플러로 도회적인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블루 컬러 재킷은 방송 직 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송지효가 착용한 블루 재킷은 모던 페미닌 브랜드 「아나카프리(ANA CAPRI)」 제품으로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가 되는 세련된 블루 컬러와 A라인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준다. 구매는 전국 「아나카프리」 매장과 데코앤이 자사 편집샵 캐쉬스토어(www.cash-store.com)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송지효가 극 중 착용한 '아나카프리' 블루 재킷, 상품 바로가기 GO>>
<사진 출처: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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