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1-25 |
‘최강 동안’ 채정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형광등 미모
드라마 ‘맨투맨’ 해외 촬영 차 헝가리 출국, 엣지있는 공항패션 화제
배우 채정안이 JTBC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 해외 촬영을 위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헝가리로 출국했다.
이날 채정안은 블랙 팬츠와 화이트 니트를 매치한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한 스타일에 우아한 퍼칼라 코트와 플로피햇으로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슈콤마보니」 스니커즈로 패션에 엣지를 더했다.
한편 JTB 드라마 ‘맨투맨’은 박해진, 채정안, 김민정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2017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슈콤마보니>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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