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24 |
야노 시호, 헤어 나올 수 없는 독보적 명품 몸매 ‘아찔해’
유럽 란제리 ‘샹티’, 다양한 디테일 돋보이는 로맨틱 무드 컬렉션 공개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가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로맨틱 무드(Romantic Mood)’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강렬한 레드와 고급스러운 무드의 네이비 컬러의 란제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과감하면서도 과감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레이스와 셔링 장식으로 화려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컵과 레이스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한 투톤 스타일의 란제리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란제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샤틴 원단으로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샹티」의 ‘로맨틱 무드’ 컬렉션을 비롯해 더 많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샹티>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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