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24 |
스테파니 리, 한파 녹인 도발적인 윈터룩
라코스테 겨울 화보 통해 숨겨진 팔색조 매력 발산
스테파니 리의 독보적 미모를 담은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라코스테」의 윈터룩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버건디 컬러의 터틀넥 스웨터 드레스로 도발적인 청순미를 발산했다. 또 패딩과 코트 등의 겨울 아우터를 넥 워머, 포인트 이너와 함께 매칭해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미 넘치는 겨울 패션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모델과 배우를 넘나드는 과감한 포즈와 흡입력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타고난 끼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10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민지선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