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23 |
폴햄, 가성비 뛰어난 ‘더블부스트 구스다운’ 인기
아우터 물량 전년비 72% 증가...사전 예약판매 인기 등 현재 판매율 30% 육박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폴햄」의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폴햄 구스다운'은 지난해 98% 판매율과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자았으며 지난 9월부터 온, 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 2주 동안 2,000pcs를 웃도는 주문 결과를 기록하는 등 올해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햄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충전재로 솜털과 깃털 비율을 9:1로 사용했으며 후드에 장착한 리얼 라쿤퍼로 보온성과 스타일링 두 가지 모두 뛰어나 소비자의 구매력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폴햄」은 올해들어 아우터 물량을 전년대비 72% 증가시키는 등 기획 초기단계부터 전략적 판매목표를 세웠으며 현재 판매율 30%에 육박하는 빠른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폴햄」의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전국 「폴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폴햄>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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