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22 |
아이비, 평범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독보적 분위기 ‘뭘 해도 예뻐’
오버사이즈 코트와 버건디 팬츠에 독특한 스트랩의 토트백으로 포인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일상 사진도 화보로 만드는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성수동, 호롤롤로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완벽한 비율은 물론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버건디 팬츠에 스트랩이 돋보이는 베이지 토트백을 포인트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방 정말 이뻐요ㅎㅎ”, “아이비가 하면 뭐든 다 이뻐보인다”, “언니 너무 이쁘세요 항상! 미모 열일+_+”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사진 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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