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1-22 |
[그 옷 어디꺼] 한혜진, 세련된 겨울 패션 완성한 버건디 미니백 어디꺼?
프랑스 컨템포러리 ‘산드로’ 보니백으로 세련된 겨울 패션 포인트 활용
21일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한혜진의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한혜진은 플라워 패턴의 롱 코트와 터틀넥 니트, 롱 부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에 버건지 컬러의 가방을 포이트로 클래식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겨울 룩을 선보여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혜진이 착용한 가방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의 ‘보니백(Bonnie Bag)’으로 해외 셀러브리티 및 패션 인플루엔서들이 선택한 핫한 아이템이다. 가죽과 스웨이드가 믹스됐으며 버클과 금박 장식을 통해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한 프렌치 감성을 선보일 수 있다.
한편 한혜진이 참석한 '미씽:사라진 여자' 는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로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의 진실과 추적을 다룬다. 11월 30일 개봉
↑사진=한혜진이 착용한 '산드로' 보니백, 상품 바로가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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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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