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6-11-21 |
로코 여왕 레이첼 맥아담스의 베스트 레드 카펫 스타일
요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덕분에 영화에서 간호사 역을 맡은 레이첼 맥아담스가 지금까지 선보인 로맨틱한 레드 카펫 스타일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코코의 여왕 레이첼 맥아담스의 베스트 레드 카펫 스타일을 소개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로맨틱 코메디의 여왕으로 레드 카펫 드레스도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아왔다. 요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덕분에 간호사 역을 맡은 레이첼 맥아담스의 스타일이 다시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는 로코의 여왕답게 초현대적이고 비대칭적인 디자인, 몸에 딱 붙은 레이스 드레스로 로맨틱한 레드 카펫 드레스 스타일의 교과서로 통했다.
그녀는 변하지 않는 그녀만의 시그너처 스타일이 있는데 바로 미묘한 섹시미를 강조한 레드 카펫 드레스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테일러드 점프슈트, 미니 드레스 등 적당한 노출을 통해 시선을 집중시키는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며칠 전 38회 생일을 맞는 레이첼 맥아담스는 변하지 않는 안티 에니징 레드 카펫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선보인 그녀의 로맨틱 레드 카펫 스타일 중 베스트를 모았다.
패션엔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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