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1-18 |
고경표, 질투 유발하는 남친 룩의 정석 ‘훈훈함도 이 정도면 사기급’
코트와 슬랙스의 심플한 스타일에 배색 포인트 토트백으로 마무리
배우 고경표가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고경표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레이 컬러 코트와 슬랙스 차림에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헤지스 액세서리」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경표는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도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따뜻한 고정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출처:헤지스 액세서리>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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