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17 |
칼린, 2016 F/W 신제품 ‘서현진 포피백’ 화제
다채로운 컬러와 폼폼 액세서리로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포피백이 누적 판매량 3,000개를 돌파했다.
2016 F/W 시즌 새롭게 출시된 포피백은 미니백 스타일로 퐁퐁 참 장식을 추가해 귀여움을 더했으며 7가지 컬러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뮤즈 서현진이 화봅에서 착용한 포피백은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초코 브라운, 펄 와인, 와인 컬러 제품은 현재 3차 리오더 진행 중이다.
「칼린」 마케팅팀 관계자는 “불황이 이어지면서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고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미니백을 선호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와 폼폼 액세서리로 젊은 여성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칼린」 포피백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www.carlyn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칼린>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