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1-16 |
‘신흥 대세녀’ 이선빈, 공항 들썩이게 한 압도적인 비주얼
토끼 프린트 캐리어 포인트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 완성
배우 이선빈이 국내 스케줄 차 16일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이동했다.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 그리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반전 매력으로 단번에 연예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선빈은 이날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버핏의 회색 코트에 볼드한 블랙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무심하게 맨 블랙 컬러의 백팩으로 분위기를 한 층 더했다. 또한 토끼 프린트가
돋보이는 「MCM」 캐리어로 럭셔리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주어 많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우 이선빈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뷰(VIEW)’와 진행한 ‘뮌헨 바로크’ 화보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MCM>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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