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16 |
허영지,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귀여움 ‘레몬 백 개 상큼함’
눈을 살포시 감은 표정과 패딩 차림의 일상 사진 공개
허영지가 SNS를 통해 귀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겨울인가.. #슈퍼문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풍성한 라쿤퍼 트리밍의 패딩점퍼를 착용하고 살포시 감은 눈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영지가 착용한 패딩점퍼는 「아이더」의 카라스 다운재킷으로 허영지 특유의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 파트너인 성훈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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