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1-15 |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내한 기념 파티, ‘연예계 패셔니스타 총출동’
‘영 코리아(Young Korea)’ 행사 개최, 스타들의 개성만점 스타일 눈길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내한을 기념한 ‘영 코리아(Young Korea)’ 행사를 12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현, 수현, 유빈, 서지혜, 류화영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와 톱모델 한혜진, 수주, 아이린, 비비안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만큼 각자에게 맞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으며, 10년
만에 한국에 방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2017 리조트 컬렉션 라인을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로
새롭게 리뉴얼 됐으며, 신사동 가로수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오픈했다.
<사진 출처:마이클 코어스>
패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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