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1-06 |
「켈번」 매출 날개 달았다
주요 매장 매출 대박, 드라마 PPL 효과 굿!
미샤(대표 신완철)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 「켈번」의 성장세가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2월 매출 마감 기준으로 구로 W-mall이 1억1천만원을 기록했고 안산점 7천만원, 덕이점 6천만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SBS 월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공식 의상 협찬 진행으로 매출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에 출연 중인 정우성과 차승원, 김민종, 최시원 등 주연 및 조연 배우들에 협찬된 제품들의 문의가 방송 첫 회가 끝난 시점부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트와 코트, 니트 제품들은 완판 행진을 이루며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F/W에 런칭한 「켈번」은 런칭 전부터 차별화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2월 매출 마감 기준으로 구로 W-mall이 1억1천만원을 기록했고 안산점 7천만원, 덕이점 6천만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SBS 월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공식 의상 협찬 진행으로 매출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에 출연 중인 정우성과 차승원, 김민종, 최시원 등 주연 및 조연 배우들에 협찬된 제품들의 문의가 방송 첫 회가 끝난 시점부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트와 코트, 니트 제품들은 완판 행진을 이루며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F/W에 런칭한 「켈번」은 런칭 전부터 차별화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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