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14 |
시에로,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챙긴 ‘프리미엄 아우터’ 출시
퍼 야상과 패딩 점퍼로 구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고객들 선택 폭 넓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에로(siero)」가 2016 F/W 시즌을 맞이해 프리미엄 아우터를 출시했다.
출시된 프리미엄 아우터들은 스타일과 실용성, 보온성 모두 갖춘 제품으로 프리미엄 퍼 야상과 프리미엄 패딩 점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야상 제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폭스퍼 후드 디자인의 야상 점퍼로 100% 토끼털 안감을 사용한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살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패딩 점퍼는 솜털과 깃털을 8:2 비율로 충전한 덕다운 제품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또한 롱 패딩, 오버사이즈 패딩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한편 「시에로」의 2016 F/W 프리미엄 아우터는 전국 「시에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출처:시에로>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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