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1-14 |
[그 옷 어디꺼] ‘공항 가는 길’ 김하늘, 세련된 겨울 무드 터틀넥 어디꺼?
프랑스 컨템포러리 ‘마쥬’ 터틀넥으로 포근한 겨울 패션 선보여
10일 방영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속 김하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회에서 김하늘과 이상윤은 각자의 자리에서 평온한 시간을 가지며 문자로 정서적인 교류를 이어가다 결국 재회를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특히 이때 김하늘이 착용한 포근한 컬러의 터틀넥 니트가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이 착용한 터틀넥은 니트 풀오버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MAJE)」의 ‘MARGO KINIT’ 제품으로 따뜻한 컬러감과 여유로운 핏으로 코트, 점퍼 등 어떤 아우터와 매치해도 어울리는 제품이다.
한편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후속작으로 ‘오 마이 금비’가 방영된다.
↑사진=김하늘이 착용한 '마쥬' MARGO KINIT, 상품 바로가기 GO>>
<사진 출처: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방송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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