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14 |
반하트디알바자, 이태리 감성의 '핸드메이드 코트' 인기 폭발!
완판, 재생산 돌입,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룩, 포멀룩에도 매치
「반하트 디 알바자」의 ‘핸드메이드 코트’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리오더에 돌입했다.
신원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는 최근 출시한 이태리 감성의 트렌디한 ‘핸드메이드 코트’가 완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하트 디 알바자」는 ‘핸드메이드 코트’ 2종을 리오더에 들어갔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핸드메이드 코트’는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베이지톤과 네이비톤으로 구성, 깔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룩, 포멀룩 등 다양한 룩에 활용도 높게 매치할 수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깔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코트’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라며 “리오더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반하트 디 알바자」의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코트’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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