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6-11-10

어반 컨템포러리 편집샵 ‘캐쉬스토어’, 오프라인 첫발 내딛다

신사동 가로수길 스토어 오픈, 온라인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 실시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온라인 편집샵 캐쉬스토어11 10,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3층 규모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캐쉬스토어는 20대 중반부터 30대의 남녀 고객을 타깃으로 의류를 중심으로 신발, 가방, 액세서리부터 라이프스타일과 펫까지 다양한 가성비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가로수길 스토어는 자사 여성복인 나인식스뉴욕」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닐바이피」, 마론에디션」 등 엄선된 50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호점 오픈을 맞이해 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하이엔드 상품들을 파격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신데렐라 이벤트와 신상품 히트 아우터를 3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많은 스타들이 착용해 화제가 된 별 맨투맨을 29,000원에 판매하는 등 특별한 혜택들을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는 20만원 상당의 브랜드 제품이 들어있는 럭키백등을 포함해 온라인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며,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을 모델들이 가로수길 일대에서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안에 네온사인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 고객들이 SNS에 올리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와 C.A.S.H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픈 프로모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패션엔 포토] 아이브 장원영, 21살 겨울요정의 여친룩! 코트 같은 드레스업 패딩룩
  2. 2.[패션엔숏] 박신혜, ‘지판사’ 끝나도 당당! 자신감 넘치는 멋진 엄마 파워우먼 슈트룩
  3. 3.공승연, 동네 마실 나온 듯! 조거팬츠에 니트 스웨터 도쿄 꾸안꾸 여행룩
  4. 4.‘열애’ 한지민, 달라졌어! 청순과 관능 사이 더 어려진 방부제 미모 겨울룩
  5. 5.채정안, 이젠 머플러! 47세 스타일 퀸 머플러로 마침표 겨울 코트 외출룩
  6. 6.기은세, 스위스에서 첫 눈! 겨울 낭만 만끽 패딩 목도리에 얼죽코 여행룩
  7. 7.[패션엔 포토] 신예은, ‘정년이’ 영서에 하남이 들썩! 심쿵 미소 퍼 숏패딩 프레피룩
  8. 8.[패션엔 포토] 박신혜, ‘지판사’ 끝나도 당당! 자신감 넘치는 멋진 엄마 파워우먼 ...
  9. 9.[패션엔 포토] 모델 아이린, 끝내주는 비율! 모노크롬 케이프 재킷 슈트 드뮤어룩
  10. 10.시에로코스메틱, 3만개 리뷰 인기템 ‘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 겨울에도 인기몰이
  1. 1. 이지혜 “오늘 쬐끔 멋냄!” 찬바람에 꺼내 입은 뽀글이와 바라클라바 외출룩
  2. 2. 황신혜, 드디어 꺼내 썼다! 완전무장 퍼 바라클라바에 패딩 겨울 외출룩
  3. 3. 솔비, 15Kg 빼니 슈트도 완벽! 돌싱오빠들과 슬림한 방송 출근룩
  4. 4. [패션엔 포토] 뉴진스 하니, 나홀로 도쿄 출장! 단발머리와 뿔테 안경 지적인 오피...
  5. 5. '대세 배우' 변우석, 요즘 젤 잘나가...까르띠에 앰버서더 발탁
  6. 6. [패션엔 포토] 정은채, 부산이 들썩! 퀼팅 패딩으로 멋낸 클래식한 윈터룩
  7. 7. 변우석, 뉴질랜드 설원 조각남! 고급스런 실루엣의 로맨틱 가이 고프코어룩
  8. 8. 레드벨벳 슬기, 머리 싹뚝! 더 귀여워진 복슬복슬 퍼 재킷 겨울 입은 데일리룩
  9. 9. 아이더, 다운도 코트핏! 코트 대신 입는 세련된 실루엣 여성 다운 재킷 출시
  10. 10. 스트레이키즈 현진, 밀라노에서 포착된 슈퍼스타! 베르사체의 와인빛 데님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