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6-11-09 |
지프스피릿, 캐주얼한 매력 ‘패딩 베스트’ 인기 고공행진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 , 때이른 추위 맞물려 판매율 급상승
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지프스피릿」의 패딩조끼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침저녁으로는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면서도 낮에는 영상 10도 안팎으로 올라가며 온도 차가 크게 나는 요즘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패딩 베스트들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프스피릿」의 패딩조끼는 매 시즌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만큼 고객들의 높은 반응을 얻으며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날씨와 상관없이 일찍 출고된 패딩 조끼 아이템들이 조금씩 판매를 올리다가 때이른 초겨울을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기모 후디나 맨투맨과 함께 세트 구성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지프스피릿」의 다양한 패딩조끼는 전국 「지프스피릿」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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