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08 |
아가타 파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
드라마 직업군 의사와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제작지원 결정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제작지원한다.
지난 7일 첫 방송과 동시에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출발을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휴먼 닥터 드라마로 '괴짜 천재 의사' 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유연석, 서현진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한석규와 인기리에 종영된 ‘또
오해영’ 차기작인 서현진 주연의 의학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극 중 배우들의 직업군인 의사와 아가타 파리의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잘 어울려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아가타
파리>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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