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1-08 |
[패션엔 포토] 서현, 한파에 대비한 포근한 ‘겨울 패션의 정석’
해외 화보 촬영 차 독일 출국, 파스텔 블루 컬러의 퍼 트리밍 코트 눈길
소녀시대 서현이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데님과 니트 터틀넥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퍼 트리밍 코트를 매치해 한파에 대비한 포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방울 비니와 스웨이드 부츠는 이날의 겨울 패션에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속 후백제 견훤의 넷째 아들 금강의 유일한 핏줄 ‘우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서충식 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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