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08 |
국제모피협회, 글로벌 광고 캠페인 ‘퍼 나우(FUR NOW)’ 공개
여성들의 일상 통해 다목적 용도의 모피 활용법 제안
국제모피협회(IFF)가 글로벌 광고 캠페인 ‘퍼 나우(FUR NOW)’를 공개했다.
‘퍼 나우’ 광고 캠페인은 쿨, 글램, 캐주얼, 스포츠웨어라는 컨셉을 가진 여성들 4명의 각기 다른 일상을 통해 모피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제안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 말미에서 4명의 여성이 실제로는 한 사람임을 밝히며 다양한 개성, 다목적 용도로 활용 가능한 모피의 특장점을 부각시켰다.
국제모피협회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 ‘퍼나우’ 영상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광고 및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보그닷컴, wwd닷컴에서 꾸준하게 재생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모피협회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 ‘퍼나우’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www.thisisfurnow.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출처:국제모피협회>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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