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1-07 |
그레이-홍종현-이수혁, 럭셔리한 존재감에 백화점이 들썩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옴므’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 개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옴므」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가 지난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그레이, 홍종현, 이수혁 등 연예계 비주얼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셀럽들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레이는 패턴과 컬러믹스가 유니크한 니트와 데님 팬츠에 더비슈즈를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수혁은 레드 컬러의 더블 코트와 체크 패턴이 더해진 팬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홍종현은 블랙 수트에 커프스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와 실크 보타이로 트렌디한 수트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디올옴므」 팝업스토어는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신 컬렉션뿐만 아니라 가상 현실을 이용한 흥미롭고 색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디올>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