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04 |
정유미, 어디서든 굴욕 없는 여신 미모 ‘패션도 사랑스러워’
니트 원피스에 레드 포인트 미니백으로 여성스러운 일상 스타일링 완성
배우 정유미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파파라치’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라디오 출근길로 보이는 사진 속 정유미는 레스토랑 앞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성스럽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원피스에 포인트로 레드 와인 컬러의 「오야니」 미니 체인 백을 매치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MBC FM4U ‘정유미의 FM 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오야니>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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