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1-03 |
[그 옷 어디꺼] ‘공항 가는 길’ 김하늘, 포근한 핸드메이드 클래식 코트
’듀엘’ 캐시미어 코트와 니트를 매치한 포근한 겨울 스타일 화제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승무원 역을 맡은 김하늘의 패션이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과 2030 세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에 김하늘의 여성스러운 패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13회에서는 김하늘과 최여진이 화해하며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 속 김하늘의 코트가 방송 직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코트는 듀얼리즘을 추구하는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 제품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인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다.
한편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김하늘이 착용한 '듀엘' 캐시미어 코트
<사진 출처: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방송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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