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0-12-27

위비스 「컬쳐콜」

영 캐주얼 시장 파이 키우겠다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2011년 상반기에 「컬쳐콜(Culture Call) 을 런칭, 영 캐주얼 마켓을 공략한다.
「컬쳐콜」은 새로운 문화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영 쇼퍼를 위한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로, 「지센」을 어덜트 마켓의 대표 브랜드로 키운 도상현 사장과 「코데즈컴바인」의 성공 주역 이지연 이사가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어 런칭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컬쳐콜」은 ‘인디비주얼 컨템포러리 캐주얼(Individual Contemporary Casual)’을 표방한다. 동시대 소비자 개개인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로서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메인 타겟은 25세로, 20대에서 35세의 합리적이면서도 자기만족을 중요시 여기는 가치소비 지향의 영 쇼퍼를 겨냥한다. 단순히 물리적인 기준의 젊은 소비자가 아닌 젊은 감각을 추구하는 영 마인드의 소비자를 폭넓게 포용할 예정이다.

최근 백화점 내 20대 고객의 유입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영 캐주얼 조닝은 꾸준히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이는 젊은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 연령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컬쳐콜」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영 마인드를 가진 모든 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쇼룸을 통해 공개된 「컬쳐콜」은 빈티지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이 지배적이다. 패션 스트릿의 젊은 소비자들이 즐기는 웨어러블한 아이템들을 「컬쳐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제안한 것. 여기에 자체 개발한 패턴들은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대해 홍창완 영업부장은 “현재의 소비자들은 젊고 새로운 감각을 원한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를 쉽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는 능동적인 소비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년 S/S 「컬쳐콜」은 스타일 아이콘으로 헐리웃 배우 주이 디샤넬(Zooey Dechanel)과 영국 일렉트로닉 팝 듀오 라 루(La Roux)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스타일은 러블리하고 페미닌한 요소를 빈티지한 감성으로 제안한 ‘빈티지 페미닌’, 과감한 패턴과 실루엣으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극대화한 ‘글램 펑크’, 로컬리즘을 강조해 글로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는 ‘멀티 섹슈얼’, 베이직하면서도 차별화된 완성도를 추구하는 ‘유즈풀’ 등 4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최근에는 탑 모델 아기네스 딘(Agyness Deyn)과 함께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이 모델과 잘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냈다는 후문이다.

내년 2월 본격적으로 매장 전개를 시작할 「컬쳐콜」은 첫 시즌 백화점과 대리점에서 20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콜라보레이션과 수퍼바이저를 통한 적극적인 현장지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홍 부장은 “「컬쳐콜」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 캐주얼 마켓의 시장 파이를 키우는 것이다. 앞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스타일과 문화를 끊임없이 제시해 시장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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