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03 |
디자이너 가방 ‘칼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
브랜드 전속모델 서현진 스타일링 통해 인지도 상승과 홍보에 주력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에 나선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누군가를 이기고 싶어 의사가 된 남자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의사가 된 여자가 김사부를 만나 삶의 가치를 깨닫는 ‘진짜 의사’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올 하반기 기대 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칼린」의 전속 모델이자 드라마 속 주인공인 서현진은 열정이 넘치는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뮤즈 서현진을 응원하며 함께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칼린」 관계자는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지원과 연계된 고객 이벤트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11월 7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칼린>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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